돈 버는 뇌, 못 버는 뇌 - 가난의 함정에 빠지도록 설계된 당신의 사고방식을 180도 전환하라
네이버 대표카페 ‘부동산스터디’ 누적 조회수 200만 뷰 돌파!
‘못 버는 뇌’에서 ‘돈 버는 뇌’로 바꿀 수 있었던 시크릿브라더의 비결
불안한 시기에도 돈을 버는 사람들은 뭐가 다를까? 부자들은 일반인과 다른 뇌를 가지고 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남들보다 앞서간다. 사람들이 한곳으로 우르르 몰려갈 때 부자는 혼자 다른 곳을 바라보고, 남들이 다 안 된다고 말할 때 기필코 해내고 말겠다며 도전한다. 부자들은 이러한 차이를 명확하게 알고 있다. [돈 버는 뇌, 못 버는 뇌』는 많은 사람들의 뇌에 깊숙이 박혀있는 빈자의 마인드를 부자의 마인드로 바꿔줄 책이다. 돈이 좋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대중이 아닌 부자들의 행동방식을 따라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저자 또한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하기 전까진 열심히는 살았지만 부자가 되기 어려운 ‘못 버는 뇌’를 가지고 있었다. 평범한 30대 청년이 부자들만 알고 있는,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원리를 깨우치자 단 3년 만에 인생이 바뀌었다. 이 말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도 3년 안에 ‘돈 버는 뇌’로 탈바꿈해 돈에 끌려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돈이 좋아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만 의심하고, 그만 착각하고, 돈 버는 성장형 사고방식으로 부의 본질을 꿰뚫어라. 이 규칙을 알게 된다면 남들보다 두세 발짝 앞에서 미소 짓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00만 명이 찾는 부동산 카페 ‘부동산스터디’에 깊은 통찰과 울림 있는 글 솜씨로 올리는 글마다 게시글 TOP 순위에 등극하는 인기 칼럼니스트 시크릿브라더와 함께 ‘돈 버는 뇌’를 만들어보자.
당신의 뇌를 ‘돈 버는 뇌’로 바꿀 준비가 되셨나요?
돈 버는 성장형 사고방식으로 부의 본질을 꿰뚫다
지금 내 주변에 부자인 사람이 있는가? 주변사람 다섯 명만 떠올려 보자. 아무리 떠올려도 주변에 부자가 없다면, 당신은 앞으로도 부자가 되지 못할 확률이 높다. \'지금 제 상황에서 차를 사는 게 맞을까요?\' \'주식? 코인?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 할까요?\'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부자가 아닌 사람들에게서 들어봤자 결과는 그들 정도가 될 테니 말이다. 하지만 주변에 부자가 없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당신이 보내는 ‘절대 시간’ 자체를 부자의 생각과 행동으로 바꾸면 된다. 또한 목표가 비슷한 사람들과의 시간을 늘리면 된다. 그 시간들이 모여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것이다. ‘그거 한다고 모든 사람이 부자 될까?’라고 생각하며 이 모든 말에 의심이 드는가?
부자와 평범한 사람의 차이는 새롭고 획기적인 방법을 알고 있느냐가 아니라, 누구나 알고 있는 뻔한 것을 지속적으로 노력할 수 있느냐에서 갈린다. 돈 버는 뇌를 갖는 것은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어떤 능력이 아니라, ‘부자의 마인드’를 장착한다는 의미이다. 이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가진 마인드와 사고방식으로 바꾸기만 하다면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지금 당장 부자들의 ‘돈 버는 뇌’로 전환해 가난한 사고방식에서 탈출하자.
부자들은 이 3가지 덕목을 모두 갖추고 있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도 부의 길에 올라서는 비밀
부자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정보력, 분석력, 자금력 등을 꼽지만 이것들보다 우선시되어야 하는 3가지 덕목이 있다. 가장 중요한 덕목은 실행력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를 듣거나 책을 읽을 때 이런 생각들을 할 것이다. ‘맞는 말 같지만, 진짜 저게 될까?’ 이런 막연한 두려움을 깨는 방법은 딱 하나밖에 없다. 직접 부딪혀 보고, 무엇이든 시도해야 한다. 그것이 책이든 강의든 유튜브든 일단 시작하고 봐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이 첫 발을 내딛는 것이다.
두 번째는 지구력이다. 투자에서 지구력은 굉장히 중요한 항목이다. 지구력의 사전적 정의는 ‘오랫동안 버티며 견디는 힘’이다. 투자는 마라톤과 비슷하다. 마라톤을 완주하기 위해서는 페이스 조절이 중요하다. 옆에서 체력 좋고 실력 좋은 사람이 빠른 속도로 달린다고 해서 따라 달리다간 도중에 포기하게 된다. 내가 꾸준히 달릴 수 있는 속도를 찾아 조금씩 거리를 늘리다 보면 어느새 목표점에 닿아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청개구리 정신이다. 좋은 투자란, 어디가 오를지를 예측해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때 홀로 그 길목에서 그들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이렇듯 남들과 반대로 해야 돈을 벌 수 있다. 부자들은 이런 사실을 너무나 명확하게 알고 있다. 그들은 일반인과 다른 뇌를 가지고 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남들보다 앞서간다. 이것이 돈 버는 뇌와 못 버는 뇌의 차이다. 대중이 아닌 부자들의 행동방식을 따라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일반적인 시선에선 우리와 반대로 하는 부자들이 청개구리처럼 보이지만, 부자들의 입장에선 대중들이 청개구리다.
관성의 법칙을 깨고 부캐(부 캐릭터)의 입지를 확고히 하라!
불확실한 시기에 돈을 끌어당기는 강력한 기회를 잡는 법
관성의 법칙은 ‘외부에서 힘이 가해지지 않는 한 모든 물체는 자기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다. 인간은 현재 자기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한다. 원래의 삶이 가장 익숙하고 편하고 자연스럽기 때문에 굳이 바꿀 필요성을 못 느끼고, 바꾸고 싶어 잠깐 시도해 봤다가도 다시 가장 편한 상태로 돌아온다. 관성의 법칙을 깨야 부자가 될 수 있다. 관성을 무너뜨려야만 성공할 수 있다. 이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만이 성공의 열차에 올라탈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열차에 올라타지 못한 채 세상에 순응하며 살아간다. 이것이 소수만이 부자가 되는 이유이다.
혹시 자신의 능력이 너무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가진 능력들을 어떻게 연결할지 고민하라. 그 연결의 핵심을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것으로 집중시키자. 사람들이 불편해하고 필요로 하는 분야를 찾고 그 분야를 내 능력과 어떻게 연결할지 고민한다면 분명 자신만의 ‘한 끗’이 나올 수 있다. 뭐든 배우려는 자세로 이것저것 해보고 자신과 맞는 것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 그리고 이것들을 연결하여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한다면 분명 자신만의 한 끗이 만들어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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