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영단어 교과서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영단어 교과서

저자
마키노 도모카즈 지음, 한선주 옮김
출판사
시그마북스
출판일
2024-04-30
등록일
2024-09-06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2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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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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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단어 공부의 기본은 기억력이 아니라 연상력!
세 가지 연상 힌트로 1만 개 단어가 머릿속에 콕 박힌다


\'영단어를 잘 기억하는 ‘비법’ 같은 게 있을까요?\'
현직 영어 강사이자 통역사인 저자가 흔히 받는 질문이다. 중고등학교 6년간 배우는 영단어가 4천 개, 대학 입시에 필요한 영단어가 대략 5천 개라고 하니 1만 단어의 어휘력은 임팩트 있는 숫자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아무리 암기력이 좋다 해도 단어 1만 개의 뜻과 철자를 완벽하게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아쉽게도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포기는 금물!
학습 능률이 팍팍 오르는 획기적인 영단어 공부법으로 어휘력을 쑥쑥 늘려보자!
1만 영단어 암기의 주인공이 되려면 우선 ‘영단어 공부=단어와 의미 통 암기’라는 고정관념부터 버려야 한다. ‘머릿속에 1만 단어가 들어 있다’는 말을 들으면 반사적으로 ‘1만 개의 뜻을 모두 기억한다’고 생각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1만 개 단어의 의미를 유추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이런 유추에는 분명한 근거가 있다. 바로 단어의 ‘생성 과정(스토리)’을 떠올리는 것! 영어 단어는 알파벳을 적당히 나열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단어에는 대부분 기본이 되는 부분인 ‘어간’이 있고, 이 어간에 라틴어 어원, 접두사?접미사 등이 합쳐져 수많은 단어가 만들어졌다. 따라서 처음 보는 단어라도 다음과 같은 순서로 단어를 나눌 수만 있어도 유추가 가능한 것이다.

영단어 1만개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힘을 단계별로 기르자!

1단계, 단어를 어간과 어원 또는 어간과 접두사-접미사로 분해한다. 2단계, 2개의 다른 뜻이 만나 생기는 ‘새로운 뉘앙스’가 무엇인지 유추한다. 3단계, 가장 자연스러운 해석을 적용해 번역한다.
이 방법을 터득하면 처음 보는 단어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바로 해석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방법에 따라 책에 소개된 기본 500 단어와 여기에 곁들여 설명한 단어의 ‘스토리’를 함께 알아두면 1만 개 가까운 영단어의 의미도 자연스레 유추할 수 있는 어휘력을 갖게 된다.
이 책을 계기로 독자 여러분이 ‘무작정 암기’의 고통에서 벗어나 ‘단어의 이야기’를 즐기고, 암기하지 않아도 ‘단어의 의미가 자연스레 떠오르는 진짜 어휘력’을 갖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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