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소셜시대 십대는 소통한다
- 저자
- 다나 보이드
- 출판사
- 처음북스
- 출판일
- 2014-06-17
- 등록일
- 2015-02-16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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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소셜시대 십대는 소통한다』는 청소년 문화와 기술 전문가 다나 보이드가 십대의 소셜 미디어 이용을 둘러싼 주요 미신들을 파헤치는 책이다. 십대의 소셜 네트워크 생활을 과연 무엇이 다른지를 수년간 추적하였고, 통찰력 있는 결론을 내린다. 공부해야 한다며 낮 시간은 학교, 학원, 집에 붙잡아 두고 어두워지면 위험하다고 나가지 못하게 하기에 십대에게도 사회적 공간이 필요하다. 친구라는 사회를 더욱 강화하는 십대이기에 더욱 사회적 공간이 필요하다. 필연적으로 십대는 소셜 네트워크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어른의 소셜 네트워크가 특정한 목적을 갖고 사용하는 반면, 십대는 그들끼리의 아지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그 증거라고 이야기한다.
저자소개
저자 : 다나 보이드
지은이 다나 보이드는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에서 책임 연구원, 뉴욕대학교에서 연구교수, 그리고 하버드 대학교의 인터넷과 사회를 위한 버크만 센터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그녀의 연구는 십대가 어떻게 기술을 일상 생활 속으로 통합하는지, 그리고 기술과 사회 간 또 다른 의사소통에 집중한다.
역자 :
역자 지하늘은 서강대학교 심리학과 재학중이며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목차
Ⅰ. 서문
Ⅱ. 들어가며
1. 정체성 : 왜 십대는 온라인에서 이상해 보이는가?
2. 사생활 : 왜 십대는 그토록 공개적으로 공유하는가?
3. 중독 : 십대는 무엇때문에 소셜 미디어에 집착하는가?
4. 위험 : 성범죄자는 모든 곳에 숨어 있는가?
5. 왕따 : 소셜 미디어가 비열함과 잔인함을 증폭시키는가?
6. 불평등 : 소셜 미디어가 사회 분열을 해소할 수 있는가?
7. 해독능력 : 오늘날의 십대는 디지털 네이티브인가?
8. 그들만의 대중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