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
정영수 시집 『얼룩』. 크게 4부로 나뉜 이 시집은 1부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2부 꽃은 바람에 나부낀다, 3부 시원한 그늘, 4부 단풍이 손짓한다 로 구성되어 있다. 정영수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을 수록했다.
제1부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제2부 꽃은 바람에 나부낀다 제3부 시원한 그늘 제4부 단풍이 손짓한다 작품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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