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최성열 시론집 『시와 철학의 만남』. '시는 누구든지 지을 수 있다', '치료문학으로서의 시', '심신의 치료를 경검할 수 있는 시', '잠재의신 안에서 모방과 창조의 관계', '시적 기교', '사회적인 영향을 끼치는 시' 등을 수록한 시론집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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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 시는 누구든지 지을 수 있다
2. 치료문학으로서의 시(詩)
3. 심신의 치료를 경험할 수 있는 시
4. 잠재의신 안에서 모방(imitation)과 창조(creation)의 관계
5. 문학예술로서의 시(詩)
6. 시적 기교
7. 사회적인 영향을 끼치는 시
8. 좋은 시를 짓기 위한 조건1
9. 좋은 시를 짓기 위한 조건2
10. 시를 통해 들여다보는 예술 세계
11. 시의 장르(Poem Genre)와 시조에 대해서
12. 시적 표현에 대해서
13. '시'와 '시(詩) 문학'의 패러다임 관계
14. 시(詩) 문학과 시(詩) 문화의 차이와 상관성
15. 관조(contemplate)와 이항 대립(binary opposition)의 상관성
16. 시(詩) 문학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상관성에 대하여
17. 확장적 직유(enlarged simile)와 비확정적 언사(assertorical lightness)2)- 격조(gorgeous) 있는 시를 짓기 위해서
18. 수사(시적 이미저리 기법)와 비유와 역설을 활용하여 좋은 시를 창출
19. 시의 '맛'과 '행복'에 대해서1
20. 시의 '맛'과 '행복'에 대해서2
21. 시와 철학과의 만남
22.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을 중심으로- 비극과 시의 상관성
23. '시'의 언어적 의미와 '시적 언어 행위'에 대한 이해
24. 칸트가 말하는 시에 대하여
25. 형상(形像)학적 직관 너머에 있는 예술로서의 '시'의 가치
부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