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46일〉 이 소설은 시한부인 해인의 곁에서 슬퍼하며, 끝까지 사랑과 지지를 아끼지 않는 우현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지막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는 그들의 사랑은 독자의 마음을 짙게 울릴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삶의 소중함과 사랑의 힘을 되새기게 해주는 인상적인 작품이다.
저자소개
사람을 관찰하며 사랑을 믿는 사람.
지나가는 연인의 뒷모습을 볼 때면
저 둘은 어떤 이야기로 사랑이 시작됐을까?
고민하게 되는 그런 호기심 많은 사람.
‘우리에게 남은 시간 46일’
이 책이 첫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