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스스로의 상처가 너무 많은 여자, 정현빈. 자신의 심장을 두드리는 남자를 피할 수밖에 없는 가혹한 운명이다. 운명의 실타래에 엉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냈던 남자, 서지환. 구원의 동아줄처럼 자신을 잡아 주던 여자를 잊을 수 없다.
서로에게 그리움이며, 아픔이자, 기쁨, 그리고 연민인 그 감정, 첫사랑이 초록 그리움으로 피어난다. 정휘 로맨스 장편소설 『첫사랑』.
번호 | 별점 | 한줄평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