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01. 책을 내면서 / 벤처에 뜻을 둔 한국의 혁명가들에게
002. [실리콘 밸리의 오늘 - 혁명은 아직 오지 않았는가]
003. 휴일 없는 천재들의 꿈
004. 밸리의 뒷골목 - 어두운 장바귀 현실
005. 인터넷 혁명, 어디까지 왔나
006. [전자상거래와 월스트리트의 도박 - 성공한 모델과 실패한 모델]
007. 전자상거래 돌풍 - 밸리와 월 스트리트의 위험한 동침
008. 아마존 - 사이버시대의 월마트로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009. eBay - 성공한 모델의 우수성과 한계
010. 시스코와 야후 - 인터넷에서 가장 큰 재미를 본 인프라 업자들
011. 실패한 모델 - 광고로 승부를 걸어서는 안된다
012. [실리콘밸리의 돈줄들-VC는 누구이며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는가]
013. 인터넷시대의 고리대금업자들 - 벤처 캐필터리스트들은 누구인가
014. 성공한 벤처자금의 포트폴리오 분석 - 클라이너 퍼킨스 이야기
015. 벤처자금의 투자 향방 - 인터넷인가 생명공학인가
016. [밸리를 움직이는 아웃사이더들]
017. PR없이 인터넷은 존재하지 않는다 - 부상하는 PR전문가들의 파워
018. 밸리의 천재들을 질투하는 변호사와 인베스트먼트 뱅커들
019. 파워집단으로 부상한 인도벤처인들-최대 외인구단에서 중실세로
020. 심화되는 부익부빈익빈-누가 밸리 천재들에게 커피를 끓여줄건가
021. [밸리의 신화를 만든 3인 혁명가 - '밸리 대부'들의 숨은이야기]
022. 스티브 잡스 - PC 혁명의 대부
023. 짐 클락 - 인터넷 혁명의 대부
024. 존 도어 - 빌 게이츠가 가장 두려워하는 밸리의 J.P.모건
025. [혁명가의 조건 - 밸리에서 성공한 벤처인들의 5가지 교훈]
026. '안된다'는 말은 철저히 무시한다
027. '돈이 없어 못한다'는 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
028. 자신보다 훨씬 똑똑한 사람만을 고용한다
029. 기존의 모든 권위와 질서에 도전한다
030. 실패를 성공의 조건으로 생각한다
031. [밸리에 와서 일을 저질러라 - 한국 벤처기업의 밸리 진출...]
032. 왜 한국의 벤처인은 밸리에서의 창업을 생각해야 하는가
033. 밸리에서의 외국인 창업 - 무엇이 문제인가
034. 밸리의 인맥은 이렇게 잡는다 - 우수한 외부전문가부터 고용하라
035. 밸리에서의 자금조달 전략 - 인맥이 금맥이다
036. [21세기는 네트워크경제시대 - 거대한 '조직경제'시대는 끝났다]
037. 인터넷 혁명은 아직 오지 않았는가
038. 21세기 '네트워크 경제'-조직은 해체, 개인과 네크워크만 남는다
039. '네트워크 경제'와 벤처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