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꽃집의 전망은 업무용 수요 외에 일상생활용이나 사랑의 선물용 등 꽃소비가 매년 증가하므로 전망이 좋다와 경기가 불황인데다 꽃집 수가 너무 많고, 부가가치도 낮아 비전이 없다 등 상반된 주장이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현재 우리나라에 수만 개의 꽃집이 있으며, 그 중 성공한 꽃집들은 1년에 수십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꽃집 창업과 경영에 필요한 기본 사항과 실무 지식을 초보자의 수준에 맞춰 정리하였다.
저자소개
☞ 저자 소개
<저자 소개>
허북구(Heo Buk-Gu)
순천대학교 원예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원예경제신문사 편집국장, 플라워저널 편집장을 역임했다. 현재 플라워샵 체인 플라데코를 경영하면서, 원광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및 진주산업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 ‘실용웨딩부케와 웨딩카장식’ ‘국제화 및 정보화 시대의 화훼유통’ 외 24권, 논문으로 ‘항-지베렐린이 분화 백합의 생장과 발달에 미치는 영향’ 등 43편이 있으며, 각종 잡지에 원예 문화와 재배, 유통, 이용에 관해 기고한 글 500여 편이 있다.
윤재길(Yun Jae-Gill)
건국대학교 원예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일본 정부장학생으로 교또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진주산업대학교 원예학과 화훼담당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원예학회 ‘원예과학기술지’ 편집위원, 한국화훼연구회 이사,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이사 등 활발한 대외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화색의 신비’ ‘식용화’ 등, 주요 논문으로 ‘Gesneriaceae과 식물에서 급격한 엽온강하에 의해 발생하는 엽상해’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총 40여 편의 논문을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발표하였다.
박윤점(Park Yun Jum)
원광대학교 원예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원광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교수 및 원광대학교 사회교육원 플라워디자인과정 주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농림부 농업과학정책심의회 심의의원, 농림부 종자위원회 위원, 전북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의원,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농업연구관을 겸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장식원예총론’, ‘압화예술원론’ 등 12권이 있다.
한용희(Han Yong-Hi)
순천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화훼기술연구소 사무국장, 원광대학교 사회교육원 플라워디자인 비즈니스 과정 강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플라워샵 체인 플라데코 디자인실장이며, 저서로 ‘장식원예총론’, ‘플라워스쿨 경영전략’ 등 10권이 있고, 논문으로 ‘드라이플라워의 종류와 특성에 관한 연구’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