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쓰나미
책 소개
쓰나미로 바라 본 부동산시장에 대한 경고
쓰나미는 자연현상이지만 이것이 경제에서 비롯되면 또 다른 형태의 쓰나미로 해석될 수 있다. 금융시장에서 큰 문제가 발생하면 금융 쓰나미가 되는 것이고 부동산시장에서 발생하면 부동산 쓰나미가 되는 것이다. 부동산시장은 금융시장과 뗄래야 뗄 수 없고 부동산 쓰나미는 곧 금융 쓰나미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부동산 쓰나미가 발생하면 평생 모은 재산으로 집 하나 장만한 사람들의 꿈이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되고 사회가 온통 혼란에 빠져 경제 시스템의 붕괴를 가져올 것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부동산시장을 판단하고 분석하고자 하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쓰였다.
12개의 파트로 나누어 부동산 쓰나미를 알리는 각종 징후를 분석 재조명하고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에 불어 닥칠지도 모를 부동산 쓰나미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다.
현재 우리에게 닥친 저출산, 인구고령화와 1~2인 가구 증가로 인한 인구구조변화, 그리고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에 따른 주택수요 급감, 갈수록 늘어나는 가계부채와 제2금융권 파산, 극심한 부동산경기침체로 법정관리와 워크아웃을 신청하는 건설사가 늘어나는 등 사회 전반에서 나타나는 위험 신호를 부동산 쓰나미를 통해 예고하고 있다.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을 이해하는데 좋은 참고서가 되길 바란다.
* 저자 소개
김 학 열
약력
- 현 매경재테크투자정보(예스하우스) 선임연구원(2011~)
- 현 매경재테크정보(월간 예스하우스 책자) 선임연구원(2011~)
- 현 용산부동산연구원 대표(2002년~)
- 현 한국주택신문 전문가위원(2009년~)
- 현 부동산국제마스터 고문(2009년~)
- 현 오병이어 대표(2011년~)
- 전 서울시민기자(2기,3기 경제부)
-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부동산과 금융보험학 전공
- 기업체, 단체 등 부동산강의 다수
번호 | 별점 | 한줄평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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