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작명서 이름
이름은 영원히 남는다. 그래서 좋은 이름을 짓도록 한국전통작명서를 공개한다. 혹자는 이것이 시중에 흔한 작명서와 다르다고 타박을 하는데, 바로 이점이 이 책의 특성이요, 자랑거리라고 하겠다. 만약 이것이 시중의 작명서와 같아야 한다면, 굳이 왜 힘을 드려 이 책을 다시 쓰겠는가?
서문(序文)차례가. 자의(字義)나. 오행(五行)다. 자획(字劃)라. 작명법(作名法)마. 성명(姓名) 판단법(判斷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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