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친구 같은 아빠 되기

친구 같은 아빠 되기

저자
김대중 저
출판사
브렌즈
출판일
2013-04-08
등록일
2013-05-21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통계청에서 지난 4월 발표한 ‘2008년 블루슈머7’에는 ‘요리하는 남편, 아이 보는 아빠’가 선정될 만큼, 맞벌이부부 600만 시대를 맞이하며 가부장적인 모습과는 거리가 먼, 육아와 가사 분담에 적극 참여하는 아빠들이 늘고 있다. 특히 친구 같은 아빠, 프렌디(Friend+Daddy의 합성어)가 되려는 아빠들이 늘고 있는데, 자녀교육을 엄마에게만 맡기지 않고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 가거나 즐겁게 놀아주는 등 자녀와 친밀한 관계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아빠들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대한민국 ‘아빠들의 귀환’이라고 해야 할까. 일에 파묻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지난 세대의 아빠들과 달리, 요즘 아빠들은 일과 가족의 균형을 잘 맞출 줄 알아야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프렌디가 되고자 하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연한 아빠들을 위하여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친구 같은 아빠 되기』는 자녀에게 마음 속 사랑을 표현하는 데 서툰 아빠들을 위하여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들려준 책이다. 『나의 꿈 10억 만들기』로 이 땅의 샐러리맨에게 재테크의 희망을 제시한 저자가 이번엔 이 땅의 서툰 아빠들에게 ‘친구 같은 아빠’가 되는 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아이가 태어나서 고등학교를 마칠 때까지, 단계별로 아이를 키우며 겪은 저자의 생생한 이야기와 다른 아빠들을 위한 조언들이 담겨 있다. 2부는 ‘아들에게 전하는 편지’로 아빠로서 아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며 꼭 알아야 하고 되새겨야 할 것들을 자상하게 전하는 편지글이다. 이 책은 또한 아이의 초음파사진부터 선생님께 받은 편지, 자녀와 주고받은 메모, 일기장 등 자녀와 관련된 기록과 자료를 꼼꼼히 정리하고 보관하면 아이가 커서 추억을 되살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부와 진학 자료로도 훌륭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줄평

전체 0건(0/0 페이지)
번호 별점 한줄평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