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지 않으면 크리에이티브가 아니다 [제4권]
막막한 크리에이티브를 명쾌하게 정리한다!
5년 동안 20명이 넘는 연구원이 모여 전 세계적으로 100곳이 넘는 기업의 성공 비결을 분석했다. 제각각 다른 국가, 다른 분야에서의 성공이었지만 점차 사례가 축적될수록 공통적인 요인을 발견할 수 있었다. 바로 사고의 혁신, 즉 ‘크리에이티브’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점이었다. 또한 더 많은 사례가 축적되고 더 면밀히 분석하는 과정에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혁신을 이끈 크리에이티브에 일정한 패턴이 있다는 점이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최근 10년 동안 시장에서 혁신의 아이콘이 된 기업들을 관찰하면서 도출한 크리에이티브 패턴을 하나하나 소개한다. 동시에 각각의 패턴마다 흥미진진한 기업 사례를 풍부하게 제시해 자칫 막연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를 쉽고 재미있게 와 닿게 했다.
비즈니스에서 크리에이티브가 중요하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절실히 알고 있다. 하지만 크리에이티브는 소위 천재들의 전유물이거나 혹은 특별한 능력이 있는 사람들만이 발휘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모두가 크리에이티브가 중요하다고만 외칠 뿐 “어떻게?” 에 대한 답을 아무도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크리에이티브, 어떻게?” 에 대한 명쾌한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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