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건 너만이 아니다
창작해온 시를 모아 조선일보 블로그 작가전에 공모하여 당선된 시인 이지현의 『그리운 건 너만이 아니다』.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 그리고 사랑을 주제로 한 시를 모았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순수하고 풍부한 감성이 듬뿍 담긴 시를 읽어나가게 된다.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사랑의 그리움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그림작가 최수은의 시화를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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