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부의 철학

부의 철학

저자
스가와라 게이
출판사
책들의정원
출판일
2020-03-23
등록일
2020-06-16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4MB
공급사
웅진OPMS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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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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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슈퍼리치와 나는 근본부터 다르다”는 편견이
부자가 되는 것을 가로막는다
‘슈퍼리치’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유형의 인물이 연상되는가? 대기업 오너나 재벌가 상속자, 혹은 연예계 스타나 프로 운동선수를 떠올리기 쉽다. 그들은 지극히 평범한 나와는 어쩐지 거리가 느껴지는 존재로 여겨진다. 하지만 부자학의 대가 토마스 스탠리(Thomas Stanley) 박사는 매일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사이에 ‘진짜 부자’가 숨어 있으며 우리가 그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할 뿐이라고 지적한다.
일본 재계의 유력자와 대표적인 기업가 등을 오랫동안 취재해온 ‘슈퍼리치 전문가’ 스가와라 게이(菅原圭) 역시 같은 주장을 한다. 부자와 평범한 사람의 차이는 매우 사소하며 부자가 되는 것은 단지 결심과 선택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는 “자연스럽게 돈이 모이는 사람은 항상 놀라울 정도로 ‘돈이 되는 방향’을 선택해 나아간다”고 말한다.
부자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의 행동과 전략을 그대로 모방하는 것
재산 상속이나 보유 자본이 없는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 그중 제1원칙은 ‘월급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부의 철학》은 고정 수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안정적인 소득원을 유지하되 반드시 별개의 현금흐름을 창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노동을 투입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올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해야 한다.
또한 큰돈을 모은 사람이라면 소비에 인색할 것이라는 인식과 달리 부자들은 ‘푼돈에 까다롭고 큰돈에 과감하며 50세까지 버는 돈은 모두 써버린다’고 주장한다. 부자들은 소비와 투자의 차이를 인지하고 이를 생활에서도 실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소한 지출은 줄이지만 성공의 기회나 진실한 인간관계를 위한 투자에는 무모할 정도로 과감하다는 뜻이다.
이 책은 이외에도 ‘가난의 무서움을 정확히 알고 있다’ ‘1초는 시간이 아니라 돈의 단위다’ ‘통장 잔고는 인생의 최종 목표가 아니다’처럼 부자들이 철칙으로 삼고 있는 여섯 가지 습관을 통해 슈퍼리치의 사고방식을 파헤친다. 막연하게 추측하던 부자의 실제 모습을 통해 돈이란 무엇인지, 어디에서 생겨나 어디로 흘러가는지는 물론 일과 삶 전반에 대한 태도까지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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