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따릉 음악여행 : 음표와 조표와 화음 쉽게 이해하기
해당 도서는 어려운 음악을 쉽게 접근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음악의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며, 음악의 전문가에게는 새로운 INSIGHT를 제공하는 음악의 패러다임 전환이다. 파랑과 빨강은 서로 친할 수 없는 사이다. 그런데 둘은 아주 친하다. 색깔이 달라서 친구다. 이 책은 음악교육사업에 지금도 종사하는 김현진 음악교육학원 원장과 서울교육방송 기자로 활동하는 장창훈 작가의 ‘콜라보’로 만들어진 창작물이다. 음악인과 언론인이 만든 신선한 음악 이야기가 나오게 된 배경은 ‘박주향 교수님’의 도움이 컸다. 이 책은 근본적으로 박주향 교수님, 김현진 원장, 장창훈 작가의 공동 창작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음악(音樂)은 음들의 즐거움(樂)이다. 한자로 樂은 북을 본뜬 글자다. 드럼처럼 즐거운 리듬감으로 이 책이 음악의 안내서가 되길 기대한다. 책 후반부에는 전세계의 다양한 스피커들을 탐방한 ‘스피커 여행 이야기’도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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