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 색(色) 속에는 색이 없다
철학과 선(禪)ㆍ11
혜안(慧眼)ㆍ14
무한 경쟁 시대ㆍ18
내 안에 깨달은 부처의 지혜가 있다ㆍ23
선(禪)을 찾아 떠나기ㆍ28
‘나’라고 여기면 더럽다ㆍ31
파란 낙엽ㆍ35
오색영인목맹(五色令人目盲)ㆍ38
‘현재’에 살다ㆍ41
마음 이야기 하나ㆍ45
용맹(勇猛)함과 유약(柔弱)함ㆍ49
색(色) 속에는 색이 없다ㆍ53
행복의 ‘조건’ㆍ56
보이는 것이 전부인가ㆍ59
시비(是非)를 버려야 시비가 드러난다ㆍ63
네 마리 말(馬)ㆍ67
분별(分別)을 넘어서ㆍ70
마음의 병, 우울증ㆍ73
상아 젓가락ㆍ77
‘위엄 있게’ㆍ81
자연미(自然美)보다 나은 것은 없다ㆍ84
더위와 ‘무심’ㆍ87
‘가짜’가 좋다ㆍ91
제2장 마음, 바람 그리고 선(禪)
‘나’를 찾으라ㆍ101
바라만 보아도ㆍ103
수레바퀴 노인의 지혜ㆍ109
그 마음 놓는다면ㆍ115
부처 없는 법당ㆍ118
‘운명’ 타령ㆍ122
마음, 바람 그리고 선(禪)ㆍ125
마음은 본래 ‘때’가 묻지 않는다ㆍ131
기차 여행과 도인(道人)ㆍ134
사랑과 미움ㆍ137
죽은 지식, 산 지혜ㆍ140
마음 이야기 둘ㆍ142
스승 없는 지혜ㆍ145
‘도(道)가 뭐냐?’ㆍ148
기댈 데가 없다ㆍ152
마음이 돌아갈 자리ㆍ156
단풍 구경 꽃구경ㆍ160
춘래초자청(春來草自靑)ㆍ164
나는 절하지 않는다ㆍ168
가난한 마음ㆍ172
모자ㆍ176
관(棺)을 짊어지고 다니는 자ㆍ178
너는 어디서 왔느냐?ㆍ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