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집에서도 여러 관계에서도 ‘괜찮은 사람’이
되려 애썼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문득, 거울 속의 내가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 나를 잊고 살았습니다 >> 는
나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전하는
고백과 회복의 기록입니다.
당신이 이 책을 펼치는 순간,
가장 소중한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괜찮은 척 그만하고, 이제는 나를 먼저
챙기기로 했습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1장. 이름 없는 삶, 그 안의 나
?엄마로 시작된 두 번째 인생
?마음을 뒤로 밀어두는 삶
?거울 속 낯선 얼굴
?이름을 다시 부르다
?아주 작은 실천, 나를 잊지 않기 위해
2장. 내 안의 허전함이 말을 걸다
?마음 한 구석이 자꾸 시릴 때
?나만 뒤처진 것 같은 이 기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노력
?내가 사라진 삶의 풍경
?울음이 터지기 직전의 침묵
?오늘 나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
3장. 감정에 솔직해지는 연습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
?감정에게 말을 걸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눈물 많고 실수도 많은 나
?감정에 솔직해 지는 작은 연습
4장. 다시, 나로 살아가기
?혼자 있는 시간, 나와 가까워지는 순간
?작은 기쁨에서 진짜 행복을 찾다
?좋아하는 나를 다시 만나다
?내 이름으로 살아가는 삶
?나로 살아가는 작은 실천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