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보낸 한 철
오늘 발신인이 없는 편지를 한 통 받았습니다. 삶의 감옥으로부터 편지라는 문구 가 겉봉에 적혀 있었습니다. 아마도 당신이 내게 보낸 것 같았습니다.
“우리의 삶이란 용기가 필요한 거야. 용기를 내어서 인생이라는 바다를 헤엄 쳐갈 때 우리 인생의 참다운 의미를 발견할 수가 있어. 항구에 정박 중인 배는 의미가 없는 게야. 잠시 휴식을 취하고 난 후에 바다로 나아갔을 때 선박 은 자기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것이야. 용기를 내어 인생의 바다에 온 몸을 내 던져. 그 때 우리는 우리의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어. 삶의 감옥으로부터 가라, 우리 인생의 바다로, 비록 실패가 기다린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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