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와 토론을 위한 플라톤의 국가 읽기
이 책은 논리적 학문적 글쓰기의 방법을 익히지 못한 학생들에게 철학을 통해 글쓰기와 토론의 능력을 가르치는 책이다. 자신의 주장과 근거 논적의 주장에 근거의 이해를 통해 논리적인 학술적 글쓰기와 토론을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플라톤의 5단 배열법 글쓰기를 통해 서론 본론 결론의 3단 배열법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논리적 글쓰기와 토론에 있어서도 이성과 논리뿐만 아니라 감성을 결합시켜 글을 강화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1부는 글쓰기와 토론의 기본 2부는 플라톤의 『국가』에 대한 설명 3부는 국가를 통한 글쓰기와 토론 능력의 향상에 주를 두고 있다.
번호 | 별점 | 한줄평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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