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꽃을 나는 글로 피워낸다 : 아이 덕분에 글을 씁니다
글을 쓰며 성장하기를 바라지만,
직장, 육아, 그리고 집안일로 포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글쓰는 시간과 분리해 생각하기 때문에
그 모든 걸 하면서 글을 쓸 수 없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다른 측면을 말하고 싶습니다.
아이 때문에 멈추는 삶이 아니라,
아이 덕분에 계속 써내려가는 삶이 있다는 것을요.
저와 함께 멈추지 않고, 계속 해 나갑시다.
아이 덕분에 쓰는 글을 통해
아이와 우리 부모 모두 성장해 나가도록 합시다.
어떠한 삶을 선택하실 건가요?
그럼에도 나아가는 인생을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 무엇보다 중요한 아이와 우리의 인생입니다.
어느 것 하나 놓치지 마세요.
함께 성장하는 글쓰기를 선택하세요.
여러분을 도와드리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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