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꾼도시처녀들. 2
『술꾼도시처녀들』제2권. 35세였던 세 친구는 어느덧 36세가 되었다. 내 술자리마냥 엿보는 재미가 쏠쏠하던 ‘술도녀’들의 자리에서는 뭉게뭉게 새로운 이야기가 피어나기 시작했는데, 과연 이번 시즌에서는 무슨 일들이 벌어졌을까? 술을 좋아하는 사람도, 술은 못하지만 술도녀의 일상이 궁금한 사람도 모두 배꼽 잡고 눈물 찔끔 흘리며 공감하는 술맛 나는 이야기로 일상의 허기를 달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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