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푸른 눈의 마녀
서미선
가하 2011-11-23 웅진OPMS
“허튼 짓 하지 마. 움직이지도 말고, 거기 가만히 서 있어. 난 날 바라보는 푸른색의 눈동자가 좋아.” 오해에서 비...
[장르문학] 천사에게 고하는 안녕
정경윤
가하 2011-11-23 웅진OPMS
“겨울아. 네가 날 좋아해주는 건 정말 고마운데, 그렇게 순진하게 살지 말라고. 내가 전에 말했었지?” 너무나도 착한...
[장르문학] 붉은 종달새
정경윤
가하 2011-11-23 웅진OPMS
“안나. 기회를 주지. 지금부터 게임이다. 목숨을 건 게임. 날 죽이면 네가 이기는 거다. 언제든 좋아. 자고 있을 ...
[장르문학] 열병
서야
가하 2011-11-23 웅진OPMS
10년 전 첫사랑과의 가슴 아픈 이별 후 설은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다. 그런 그녀 앞에 ‘율’이란 이름으로 나타난 효...
[장르문학] Next Love (넥스트 러브)
신해영
가하 2011-11-21 웅진OPMS
‘나라를 구했다!’, ‘열일곱 번째 계절’의 신해영 작가가 보여주는 새로운 사랑 이야기 ‘넥스트 러브’! 3년간의 연...
[장르문학] S에 대한 즐거운 상상
전혜진
가하 2011-11-21 웅진OPMS
달콤하고 설레는, 정열적인 남자는 로맨스 소설 속에서나 있는 걸까? 언제나 꿈꿔왔던 로맨스가 지금 눈앞에 펼쳐진다! ...
[장르문학] 허브
서야
가하 2011-11-21 웅진OPMS
자신이 서지 않았다. 그건 비단 그와 같은 침대에 누워 살아간다는 의미가 아니다. 긴 세월 살면서 후회하지 않고, 살...
[장르문학] 청혼
서야
가하 2011-11-21 웅진OPMS
“로즈마리의 꽃말은 좋은 추억이래요. 이곳에서 좋은 기억 많이 가져가요.” 좋은 추억이라……. 눈앞에 어른거리는 설하...